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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전망

바이든 건강과 주가 전망 여러분 바이든이 건강 이상설이 크게 이슈가 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U44CN9MBFQE 이번에 개최된 G20 정상회담에서 말실수 영상입니다. 오늘 오전에 올린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제가 주의깊게 보고 있는건 미국의 정치입니다. 일단 한번 보시죠? 자 여기서 빈살만 을 빈살람이라고 합니다. 자여기기서 이상한 소리를 막합니다. 빈살만이 말을 안한다고 합니다. 이건 뭔가요? 갑자기 말을 그만 하겠다고 하네요? 뭐 저정도 가지고 그러냐? 무슨 설레발이냐?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좀 예민한 편입니다. 내년 대선은 지금부터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rqkniHqSVUE?feature=share .. 더보기
고용보고서 번역 PDF 자료 2023.9.1 [실업률, 비농업고용지수, 임금, 제조업급여 ] 고용 상황 - 2023년 8월 미국 노동통계국은 8월 비농업 부문 총 고용이 18만 7,000명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3.8%로 상승했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의료, 여가 및 숙박, 사회 지원, 건설업에서 고용이 계속 증가했습니다. 운송 및 창고 업의 고용은 감소했습니다. 다운로드해서 보세요 더보기
파나마 운하 가뭄으로 인해 화물 운송에 영향 [물가, 인플레이션] 파나마 가뭄으로 인한 화물 운송 및 소비자 물가 영향 지난주 화물선 캐러밴이 파나마 운하 입항을 기다리며 태평양에 정박해 있습니다. 운하의 주요 수원에 영향을 미치는 가뭄으로 인해 선박 통행이 제한되었습니다. 열대우림이 많은 열대 국가인 파나마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뭄은 전 세계 화물 운송에도 영향을 미쳐 운송이 지연되고 비용이 증가하며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다른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 세계 화물선 교통량의 40%가 파나마 운하를 통과합니다. 이 중 3분의 2는 미국을 오가는 항해입니다. 평소에는 최대 90척의 선박이 운하를 통과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이 운하에는 선박을 올리거나 내리는 잠금 시스템이 있고 인근 호수의 담수에 의존합니다. 월요일에는 121척의 선박이 통과를 기.. 더보기
유럽 최대의 경제 대국이 침체에 빠져들고 있다.[ 독일 ] 안녕하십니까? 고도의 AI입니다. 최근에 고도가 목감기가 걸렸습니다. 그래서 고도를 쉬게하고 고도의 AI가 오늘은 대신하겠습니다. 자~오늘도 월스트리트 기사중에 정말 따끈따끈한 기사가 있어서 전해드립니다. 어제 나온 기사입니다. 독일이 먼저 쓰러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독일은 20년 전 침체된 경제를 살리고 세계화 시대의 제조업 강국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독일은 이제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큰 경제 대국이 이제는 힘들다고 합니다. 정치권도 분열되고 있습니다. IMF에서는 2023년 세계에서 유일하게 경제가 위축되는 국가라고 합니다. 제제를 엄청 받은 러시아 조차도 성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 침체 이유는 제조업이 세계 무역 의존도가 높죠? 그런데.. 더보기
9월, 11월 FOMC회의 금리 못 올릴 수도 있다. 고용 데이터가 파월의장이 바라던 대로 흐르고 있는 양상입니다. 만약 지금의 데이터만 보면 9월 FOMC에도 금리를 못올릴 것 같습니다. 11월에도 금리를 못올리것 같습니다. 만약 시장에 이런 흐름이 반영이 된다면 미국 10년물 국채는 내려가거나 횡보할 수 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는 기준금리에 선반영하는 흐름이 있습니다. 월간 아신님이 이효석 아카데미에 나왔습니다. 공부해보면 엔비디아 실적이 앞으로도 더 좋게 나올 것 같습니다. 연합인포맥스 정광우 대표님 오늘 동영상 보면 지금 침체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시장의 흐린 예상을 하나씩 깨고 있는 상황이고, 어제 데이터도 그런 흐름을 선반영해서 잘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긍정적인 코멘트를 하셨습니다. 오늘 저녁에 발표될 데이터들도 아주 .. 더보기
미국 노동부 JOLTs 구인, 이직 보고서 [2023.8.29 자료] 미국 노동통계국은 7월 마지막 영업일에 일자리 수가 880만 개로 감소했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오늘 보고되었습니다. 한 달 동안 채용 건수와 총 이직 건수는 580만 건과 580만 건으로 각각 580만 명과 550만 명으로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직 중에서는 퇴직(350만 건)이 감소한 반면에 해고 및 퇴사(160만 명)는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이 발표에는 일자리 수와 비율에 대한 추정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체 비농업 부문, 산업별, 사업체 규모별 구인, 채용 및 이직 비율 사업체 규모별. 채용 공고 7월 마지막 영업일에 일자리 수는 880만 개(-338,000개)로 감소했습니다, 증가율은 5.3%로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 한 달 동안 전문직 및 비즈니스 서비스(-198,000건) 비즈니스.. 더보기
9월 미국 학자금 대출 상환 시작 정말로 주가에 영향이 있을까? [바이든 정책 SAVE] 안녕하십니까? 고도입니다. 학자금 대출에 대한 따끈따근한 월스트리트 기사가 나와서 빨리 알려드립니다. 최근 미국 대학생들이 학자금 대출금을 갚아야 해서 부담이 생기는 것 같다고 기사들이 나오는데요? 코로나19때 3년동안 유예시켜 줬던 대출금을 이제 부터 갚아야 하니까 부담이 확 다가온다는 거겠죠? 그럼 실제 정말 학자금 대출 때문에 부담이 있는가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월스트리트 기사에서는 최근에 바이든이 학자금 대출에 대해서 지원책을 내놨는데 이게 인력부족과 정책 설명 부족으로 빌린 사람들에게 오히려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는 겁니다. 바이든이 학자금 대출 관련해서 내세운 정책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고 기사내용 설명드릴께요? 그래야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 바이든이 내세운 정책은 SAVE라고 합니다. 이정.. 더보기
인플레이션? 경기침체 없을까? 금리인상은? [필립 제퍼슨] 사진속 이분이 제퍼슨 이사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부의장으로 지명했습니다. 대통령 권한입니다. 연준 2인자로 지명되고 몇 시간 후에 3월의 근원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예상했던 것보다 느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통화정책은 장기화된 여러 방식으로 지연되며 경제와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리의 급속한 긴축의 완전한 효과가 앞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레깅이 발생한다는 겁니다. 시차가 발생해서 후행적으로 이제부터 일어나는 일들이 생길 거라는 거죠 이분의 성향을 보면 회의 때마다 금리인상 찬성했고요. 긴축 계속해야한다고 주장해오신 분입니다. 자~또 중요한 부분은 연준의 인플레이션 2% 목표치를 상향 조정해야한다는 입장도 반대하신 분입니다. 인플레이션 2%까지 가는 거 힘드니까 목표치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