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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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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시대 리더의탄생
혼돈의시대 리더의탄생


 

 

1부 야망과 리더십의 자각, 에이브러햄 링컨

 

안녕하세요! 행동하는 자유인입니다. 오늘부터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을 읽으면서 리더의 마음가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왜 우리는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

당연히 부와 관련이 깊습니다. 리더가 부자 되는 확률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마음가짐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멘털이 아주 강합니다.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근성을 가져다주는 것이 열정입니다.

 

열정을 끝까지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성공한 사람들이 쓴책을 읽고, 쓰고, 상상하고, 행동하라.

 

첫 번째 성공한 사람들을 쓴 책을 읽어야겠죠

 

오늘 함께 공부해볼 책은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입니다.

 

워런 버핏이 추천하였고 퓰리처상을 수상한 도리스 컨스 굿윈이 지은 책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프랭클린 루스벨트, 린든 존슨 이렇게 네 명의 대통령의 리더의 삶을 연구한 책입니다. 

 

 

혼돈의시대 리더의탄생


에이브러햄 링컨

 

"누구나 자기만의 고유한 야망이 있다."

혼돈의시대 리더의탄생

 

여덟 살부터 스물한 살까지 링컨은 아버지를 도와 밭에서 일해야 했고, 도끼를 휘두르며 나무를 패고, 그루터기를 파내고 울타리를 세워야 했다. 아버지는 "남자는 뼈와 근육만 있으면 충분하며,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은 낭비"라고 생각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독학을 할 수밖에 없었다. 직접 책을 구해 무엇을 공부할지 스스로 결정하고, 주도적으로 공부해야 했다. 링컨은 무언가가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찾아 나섰다. 읽을거리도 예외는 아니었다. 친척들과 이웃들의 회고에 따르면, 링컨은 주변 지역을 샅샅이 뒤지고 다니며 책을 빌렸고 "손에 쥐어지는 글"을 닥치는 대로 읽었다. 책은 그의 곁을 떠나지 않는 변함없는 동반자였다. 

 

그의 아버지는 링컨이 밭에서 책을 읽거나 일꾼들이 아들의 이야기에 한눈파는 걸 마뜩잖게 생각해 아들을 매섭게 나무랐다. 심지어 에이브러햄의 책을 찢고, 일을 게을리했다는 이유로 그를 채찍질하기도 했다. 토머스에게 에이브러햄의 독서 습관은 태만, 즉 직무 유기와 다를 바가 없었다. 토머스는 아들이 공부를 계속하려는 자기기만에 빠졌다고 생각하며, 한 친구에게 "그만두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해보았지만, 녀석의 머릿속에 틀어박힌 어리석은 생각을 빼낼 수가 없군."이라 말했다. 

 

실제로 링컨은 한 이웃에게 "나는 땅을 파고 벌레를 잡고 옥수수 껍질을 벗기고 울타리를 세우는 짓이나 하며 살고 싶지는 않다. 공부하며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다. 언젠가 기회가 반드시 올 테니까."라고 말했다. 

 

"기회는 위험을 감수할 때 찾아오는 것"이란 교훈을 마음에 새기며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았다.

 


 

행동하는 자유인 생각

 

부자 되고 싶고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위에서 링컨 대통령이 했던 독서입니다. 세상에는 부정적인 정보가 넘쳐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긍정적입니다. 긍정의 원천은 독서에 있습니다. 할 수 있는 마음자세가 중요합니다. 생각은 현실을 만들어 냅니다. 

 

생각이 첫 번째입니다. 생각의 알맹이를 성공한 사람들의 마음자세로 채우려는 노력이 선행이 되어야 합니다. 저도 의지력이 아주 약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독서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다시 긍정의 마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한테 책은 알약입니다. 효과가 떨어지기 전에 평생 먹어야 하는 약입니다.

 

위에 링컨이 했던 말과 행동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열정을 만들어 냅니다. 열정을 오랜 시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작은 습관과 행동의 힘을 믿습니다. 

 

혼돈의시대 리더의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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