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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미국의 경기침체 금리인상과 1월 CPI 발표 전망 [강영현, 정광우, 김영익 전문가 종합 뷰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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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1TnkHA48X0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최근 흐름을 잘 맞추는 찐 전문가들을 우리는 지속적으로 추적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사람을 추적해야 합니다. 여러분~

오늘은 강영현 이사님, 정광우 대표님, 김영익 교수님이 최근 여러 매체에 나와 이야기 하신걸 종합해서 요약해 보겠습니다.

 

자~ 그럼 가보겠습니다.

자 앞에 보시고 계신 영상은 강영현 이사님 영상입니다.

반드시 시청해 주셔야합니다.

 

고원지대가 생길때 단기적으로 주식 할만할 거라고 예전부터 이야기 하시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최근과 같은 역실적 장세에서는 지수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아침 영상인데요 이사님은 이번 25bp 인상이 마지막이거나 3월이 마지막 구간이 될 것이라고 보시고 계십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가 생각해 봐야합니다.

단기적으로 고원지대에서 수익을 보려는 분들은 지금은 어떤 종목이 좋을지 미리 공부해 놔야하는 구간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단기적 관점과 장기적 관점을 항상 구분해서 투자해야합니다.

 

 

다음주 14일에 CPI발표가 있습니다. CPI관련해서 제가 참고한 영상은 정광우 대표님입니다.

다음주 CPI에 대해서 아주 좋은 정보 인것 같습니다. 

최근 흐름을 잘 맞추고 계시죠?

https://youtu.be/RynuAH9VaRA

CPI의 경우 원래 2년에 한번씩 비중 조절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매년 한다고하는 건데요

2년에 한번씩 비중 조절할때는 최근에 물가상승을 주도한 것들의 비중이 커지는 경향이 있었다고합니다.

이번에도 최근에 물가상승을 주도한 것들의 비중이 커지기 때문에 그러면 그런 경향이 한 두달 더 간다고합니다.

그래서 CPI가 한두달은 좀 더 오른다고 보시고 계십니다.

과거 10년간의 데이터를 보면 이런 조정이 있을때 5번중 4번이 cpi가 높게 나왔고 1번은 부합으로 나왔다고합니다.

다음주 cpi가 약간 더 높게 나올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이죠

이번에 높게 나오면 다음에는 더 빠르게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합니다.

 

기준금리 예상은 3월에 기준금리올리고 5월까지도 올린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자 그리고 지금은 중국에서 나오는 데이터들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도 중국에 들어가 있는 기업들 특히 스타벅스 이런데서 괜찮아진다는 이야기가 좀 나와야 한다고합니다.

자~ 여기서 우리가 중요하게 봐야할 점은 중국의 소비가 올라가면서 과연 물가가 어떻게 될 것이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봐야한다는 점입니다.

미국의 소비둔화로 인한 경기 침체와 중국의 소비증가가 과연 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줄것인가를 생각해 봐야합니다.

 

김영익 교수님은 미국의 소비둔화 경기침체 영향이 더 크기 때문에 중국의 소비증가도 인플레이션을 높이기 보다는 내려갈 가능성을 보시고 계십니다.

 

자그럼 김영익 교수님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김영익 교수님입니다.

https://youtu.be/wM5nb9ldvec

여러분 제가 추천한 영상을 반드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교수님 책도 내셨습니다. 자 이건데요 저도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김영익 교수님은 하드랜딩을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실제 GDP가 잠재 GDP 아래로 떨어지는 걸 하드랜딩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잠재 GDP는 뭐냐면 물가를 자극하지 않으면서, 완전고용상태에서 노동과 자본등 모든 생산요소를 투입해서 달성할 수 있는 이론상의 최대 GDP값을 말합니다.

이렇게 보면 일반적으로는 실제 GDP가 잠재 GDP 보다 높게 나오지 않겠죠

IMF올해 성장률이 0.5%입니다. 올해 실제 GDP가 잠재 GDP의 한 2% 정도 아래라고 합니다.

이 정도면 하드랜딩이라고 말하고 계십니다. 

 

시장이 상당히 옳다고 똑똑하다고 생각합니다. 달러 지수가 114에서 100까지 떨어졌다는 것은 외환 시장이 보기에는 미국이 4.75~5% 금리에서 미국 경제가 버틸 수 없을 거라는 겁니다.

 

지금은 주식시장 계속 좋다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3분기 가면 실물 충격이 한번 올겁니다. 미국경제가 마이너스 성장하면서 그렇게 큰 충격은 아닐 것 같은데요

상반기 3월 5월까지는 장이 생각보다 아주 좋을 거라 보고 있습니다. 이미 1월 부터 시작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급하게 5월까지 오르다가 6월~7월 가면서 실물 충격이 올 것 같습니다.

금리는 하락하지만 미국 기업이익 증가율이 특히 많이 둔화 되고 있다고 봅니다.

미국 주가는 아직도 과대평가 영역에 있습니다. 미국 S&P 기준 적정주가 3,600 기준으로 나옵니다. 지금 4100이니까 10% 정도 과대평가 되어 있습니다.

 

가계 자산의 주식비중이 평균적으로 43%인데 현재 51%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아직 미국 주식은 실적도 그렇게 과대평가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영상다시

 

고물가, 고금리, 고달라가 끝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고용은 3분기 정도가면 감소할 수 있다고 보고계십니다.

앞으로 소비도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고 계십니다.

그 이유는 작년에 임금상승 보다 물가가 더 많이 올라버렸기 때문에 실질 소득이 감소했다는거죠

주가도 떨어졌고, 부동산 가격도 하락하고 있습니다. ****

미국의 가계저축률이 3.3%입니다. 2000년 이후로 가계저축률은 평균 6.7%였는데 2005년 2.9%이후로 현재가 최저치라고 합니다.

그만큼 돈을 많이 사용해서 일자리를 찾아나설 수 밖에 없는겁니다.

금리 인상하면 그 효과는 12개월 이후에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난다고합니다.

작년 3월 이후로 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했으니까 그럼 올해 2분기~3분기 정도에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때되면 기업들이 고용도 줄일것이고, 재고도 늘어나겠죠. ***

 

 

달러는 3차 하락 추세가 시작됐다고 보고 계십니다.

85년 9월 플라자합의 이후 51%로 떨어졌고,  2000년 IT붕괴이후 달러 가치가 40% 떨어졌습니다. 지금 10%정도 떨어졌지만 앞으로 20%정도 더 떨어질 것이라고 보고 계십니다.***

 

그 이유는 미국의 대내외 불균형이 너무 심화됐습니다. 미국 국가 부도 이야기 나오는 이유는 GDP 대비 정부 부채가 120%가 넘었습니다.

달러를 다 풀어놨는데 이 달러로 미국에 투자를 해줘야하는데 미국에 투자하지 않으니 달러가 약세가 될 수 있는 겁니다.***

 

 

중국 같은경우 중국 소비가 증가하면 원자재 가격은 오를 겁니다. 

미국경제가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4%이고 중국이 18%입니다. 

올해 오히려 미국 경기침체를 더 걱정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늘어나도 미국이 즐어드는 것을 못 버틴다는 겁니다.

인플레이션은 걱정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PCE 작년6월에 7.0 12월에 5.0까지 떨어졌습니다.

저는 올해 12월 11월가면 2% 초반까지 떨어질 것 같습니다.

그만큼 수요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최근 증시 유동성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식형 펀드, 채권형 펀드, 혼합형 펀드 MMF가 굉장히 빨리 늘고 있습니다.  자금이 대기하고 있다는 겁니다.

한두달 전에 450조 이었는데 500조원으로 50조원이 늘어나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주가가 좋을 거지만 하반기에 주가 조정을 보일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조정을 보여도 그렇게 많이 떨어질 것 같지 않다라고 보는 이유는 선행지수순환변동치라는 걸 보고 경기를 미리 판단한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2021년 6월이 정점 있었습니다. 작년 12월까지 계속 떨어지면서 주식시장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이게 올해 3월쯤에 저점이 나옵니다.

선행지수가 아마 4월5월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이게 주식시장에 심리를 굉장히 좋게 만들 것이라고 봅니다.

2700~2800까지 상반기에 갈 수 있다고 보시고 계신 것 같은데 지금은 단기적으로 수출 금액에 비해서 한 10% 정도 코스피가 과대평가 되어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투자해야 할 것인가? 저는 단기적으로는 한국장에서는 그냥 ADR지표를 보고 가야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ADR이 125이상 넘어가면 올라가는 종목들 수익 챙기고  현금 보유하던지 아니면 인버스와 함께 내려오는 전략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인버스를 잡는 건 본인이 잘 생각해서 판단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단기적으로는 ADR을 보면 종목의 수를 줄이고 정말 가져가야할 종목만 가지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만약 많이 빠졌을 때 난 어떤 섹터가 다시 움직일지 시장의 색이나 종목을 자세히 관찰을 미리 해놔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ADR지표가 90에서 70까지 내려오면서 그 과정에서 신용반대매매가 나오는 상황에서 차분히 아래에서 받쳐서 분할 매수 걸어놓고 시장이 올라가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천천히 매수해도 됩니다.***

 

장기적으로는 미국장에서는 채권 금리가 많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채권이 매력적이라고 봅니다.

만약 채권 투자를 고려하시는 분들이라면 미국 10년물 금리 보면서 관찰해야 합니다.***

 

강영현 이사님이 이전 방송에서 말한 채권은 ZROZ,TLT입니다. 한국 장에서는 미국채(H)들어간거 찾으시면 됩니다.

10물 미국채금리가 4.0이 올지  안올지 잘 모르겠지만 그 근처가 오면 차트보면서 추적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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