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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침체 직전의 모습을 아십니까? [삼프로TV 강영현 이사님 뷰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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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션 오냐 안오냐에 대해서는 이사님은 99% 온다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이미 리세션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사님이 정프로님께 질문을 하셨는데요?

어머니 아버지 중에 어떤 분을 닮으셨나고 하니까 정프로님이 키는 아빠 닮고요. 전체적인 외모는 엄마 쪽에 닮은 것 같다고 합니다.

이사님이 안 닮은 것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니까 정프로님이 엄마한테 전화한번 해봐요? 이렇게 말합니다.

 

이사님이 이런 말을 하십니다.

제가 정프로님 어머니를 보지도 못했는데 어머니 안닮았다고 했잖아요~그게 현재 주식 투자자들이 리세션을 대하는 태도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리세션을 본적이 없는데 리세션에 대해서 본 것처럼 이야기 한다는 겁니다.

 

리세션을 알려면 역사적으로 8번의 리세션의 본질적인 형태가 어땠는지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리세션과 데이터가 똑같을 수는 없지만 그안에 도도하게 흐르는 DNA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이사님은 리세션의 DNA는 FED의 긴축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정말 중요한 말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많은 분들이 그냥 흘려 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걸 이해하시려면 DNA의 정의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셔야 합니다.

DNA는 데옥시리보 핵산의 영문 약자입니다. 생물의 유전 정보를 저정하는 고분자 물질입니다.

유전자는 DNA로 이루워져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이 닮은 이유는 부모의 유전자를 물려받기 때문입니다.

즉, FED의 긴축과 리세션은 유전자와 같은 관계라고 보는 것입니다.

FED가 긴축한다면 리세션은 아주 비슷한 형태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이사님은 정확하게 여기서 FED가 칼을 빼들고 리세션을 주겠다고 하면서 금리를 끌어올리는데 리세션이 안나온다라는 것은 난 아무도 안 닮았다라고 하는 것과 똑같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도 정확히 공식대로 흘러가고 있다고 말씀하시고, 지금 리세션의 진입되는 시점이라고 하십니다.

 

 

 

 

소프트랜딩, 하드랜딩을 판단할 때 기준은 실물경제를 봐야하는데 그 지표가 고용과 부동산이라고합니다.

단순히 지수가 많이 빠지고 적게 빠지고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나라고 합니다.

여기서 닷컴 버블하고 서프라임 두개를 비교를 했는데요?

이사님은 닷컴버블이 오히려 실물경제가 더 괜찮았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1년 기준으로

닷컴버블은 75%빠졌고, 서프라임때는 47%가 빠졌습니다.

닷컴버블이 소프트랜딩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실물경제가 그렇게 안좋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고용은 나중은 조금 올라가긴 했지만 유지를 했었고, 부동산 시장이 멀쩡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전하시려고 했던 건 소프트랜딩이라고 사람들이 말하고 노랜딩도 나오고 하는데 이게 소프트랜딩때도 지수가 75% 빠졌다는 겁니다. 

 

즉, 소프트랜딩과 하드랜딩, 노랜딩의 개념 자체도 이게 누가 만들어 낸 건지 자세히 공부해봐야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아니면 사람들이 그냥 막 갔다가 쓰는 건지 그런 생각입니다.

 

이사님은 그 개념자체에 의문을 제기하시는 듯 합니다.

 

이사님은 지금은 소프트랜딩과 전혀 안 닮았다고 하십니다. 그럼 하드랜딩 이겠죠?

 

 

9월 부터 부동산, 임금, 소비쪽에서 균열이 나타날 가능성을 이야기 하십니다.

 

 

 

진한색 가로 선은 미국의 기준금리입니다.

세로선은 시장바닥입니다.

보면 금리인하시작하고 시장 바닥이 나온다는 겁니다.

금리 인하시작하고 저 내려가는 어딘가에서 시장 바닥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이 영상을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https://youtu.be/iHWTJEDSozI

 

 

자~ 이그림은 일드커브인버전이라고 하는데요? 

단기 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낮아야 하는데 그게 역전이 되면 리세션이 나왔다는 건데 그걸 백분율로 완전히 일드커브인버전이 나왔다는 겁니다.

저게 아래로 내려가면서 장단기 금리가 다시 정상화 되는 과정에서 리세션이 나왔다는 겁니다.****

자~~이거 보면서 역시 이사님 데이터로 그냥 보여주십니다.

최근에 제가 닷컴버블 크러쉬 나오기 전날 기사들 영상으로 만들어서 올리고 있죠?~

이게 머냐면 저 리세션 나오기전에 기사들부터 시작해서 소프트랜딩 말들이 엄청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기 보시죠? 지금도 올라라고 있습니다.

소름입니다.~

 

녹색세로선이 소프트랜딩이라고 합니다.

회색선은 하드랜딩입니다.

보시면 소프트랜딩 때는 실업률이 낮아진다는 겁니다.

하드랜딩은 실업률이 위로 확툅니다. 그리고 부동산은 완전 부러집니다.

지금은 보시면 실업률은 위로 올라갈 듯하고 부동산 부러질듯합니다.~ 그럼 제가 볼때는 하드랜딩인것 같은데요?

 

이거 보면서 확실히 100% 리세션 증거라고 합니다. ****

이 데이터도 아주 중요한 데이터입니다.

미국 연속실업수당청구건수입니다.

이게 현재 170만건인데 이후에 400만건이 되면 부동산 작살나면서 하드랜딩이 된다는 겁니다.

 

리세션 초입에 나타나는 현상들이 다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우스 고점 찍는다

오더 : ISM 제조업 신규주문지수도 부러지고 있고

프라핏:마진 내려가고 있습니다.

임플로이먼트: 고용이 박살나기 시작하면 리세션 때려버립니다.

그러니까 고용이 맨 나중에 박살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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