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때 팔때 벌때 주식으로 부자되는 비밀을 공개한 책! 돈 벌기 싫으면 안보셔도 됩니다.

지금 주식 안되는 분 계실 겁니다. 아무리 좋은 주식 유튜브 영상이나 강의 들어도 어떻습니까?
특히 직장인들은 더욱 해결이 안되죠! 고민이 깊어질 겁니다.

그런데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런 분들을 위해서 정말 어마어마한 책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합니다.

정말 저만 알고 싶은 정보들이 다 담겨서 방송 촬영하다가 하지말까? 정말 고민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전 책 홍보 돈받고 하지 않습니다. 출판사에서도 DM 왔었습니다.

 

제가 읽었을 때 찐이라고 생각하는 책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23년 2월 23일 최근에 발간된 베스트셀러 입니다.

김미경 선생님, 김승호 회장님을 제끼고 2위에 오른 책입니다.

강영현 이사님에 살때 팔때 벌때 입니다.

저 2위라는 타이틀이 정말 쉽게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내용이 증명되어야만 가능하다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책들은 다 읽어 놓고 보면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지? 이렇게 되는데요

이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같은 주린이들이 이 험난한 주식투자 세상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돈을 벌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기본서 같은 책이라고 봅니다.

 

자 여기서 이사님이 이 책을 어떤 각오로 썼는지 책 후반부 내용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어머니 손을 주무르다 보니, 하얀 반창고를 감아놓은 손가락 사이로, 흙일 하느라고 갈라질 대로 갈라져서 피가 새어 나온 곳으로 상감청자 처럼 흙이 메워진 흔적들이 보였다.

반창고 하나도 넉넉히 바꿔가며 자신을 돌볼 여유조차 없던 엄마의 갈라진 손을 붙잡고 그 옆에 누워 한참을 소리 없이 울었던 것 같다.

엄마는 지금 손이 더 아플까, 마음이 더 아플까. 그래, 이제는 그만하자.

1998년 주식을 시작해서 1999년 닷컴버블, 2008년 리만브라더스 파산으로 두번이나 큰 투자 실패를 경험했다.

2018년 FED가 금리 인상을 시작할 무렵 나는 다시는 똑같은 방법에 당하지 않겠다며, 1970년대 이후 긴축 정책과 50년간 불황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조사가 끝날 무렵에는 무릎을 탁 칠 수밖에 없었다.

매번 같은 방법으로 FED는 얘기하고 정책을 집행하고 있는데, 나는 늘 다르게 느끼고 어려워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FED와 주식시장의 유기적 관계는 마치 심장의 박동이나 숨소리처럼 늘 규칙적이고 살아 있는 주기가 있었다.

또한 유기적이고 논리적이며, 매우 명확한 기준과 근거를 바탕으로 그들은 행동하고 움직이고 있었다. 내가 모르고 있었을 뿐이다. 

부디 나의 부족한 책이 투자자들에게 반복된 실패를 이겨내는 도구가 되길 바란다.

 

자~ 지금은 강영현 이사님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십니다. 성공하셨습니다.

 

다시는 실패하지 않는 다는 각오를 다졌고 행동으로 뼈를 갈아넣어서 결과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차트하나만 보고 가겠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3/18/2023031890058.html

[단독] 금융위, '300% 급등' 에코프로 압수수색…"미공개정보 이용 정황"

 

에코프로 압수수색 들어갔다고 합니다.

만약 저 꼭지부분에서 매수 했는데 다음날 저런 기사가 났다면 어떨까요?

이게 어떻게 풀릴지는 모르겠지만 잘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예전에 동진쎄미켐 가지고 있다가 수익 단기간에 많이 났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스템임플란트 직원횡령에 이슈에 엮이면서 동진쎄미켐 잘못한게 없는데 공매도 엄청 늘면서 어쩔수 없이 손절한 기억이 납니다.

근데 그때도 동진쎄미켐 거의 꼭지에 매수한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정말 좋은 기업인데도 빠질때는 어쩔 수 없습니다.

어떤 이유라도 갖다대고 그냥 빼버립니다.

 

처음 이때 올라갈때 따라서 매수한 이유는 이때 동진쎄미켐 포토레지스트 성공 기사가 나왔을 겁니다. 

전 동진쎄미켐이 포토레지스트 소재 성공 이슈가 나면 무조건 따라 매수할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사가 납니다. 2021년 12월 20일 그래서 따라 매수했습니다.

그리고 단기간에 저렇게 올라갑니다.

그런데 2022년 1월 3일 오스템 임플란트 횡령하고 아무 잘못없는 동진쎄미켐하고 엮이더니 공매도 엄청 들어오더니 저렇게 되어버렸습니다.

결국에 중간에 매도 하긴 했습니다.

 

왜 에코프로를 설명했냐면 저렇게 위험한 투자를 꼭 해야만 성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보자는 의미 였습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본다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에코프로는 좋은 기업인건 분명합니다. 

동진쎄미켐도 좋은 기업입니다.

 

저위에 물렸어도 버틸 수만 있다면 저위로 올라 갈 수 있다는 확신만 있다면 버티는 겁니다.

 

자 이 차트를 보니 이 책에서 이사님이 공개한 안전한 투자 기법 레인지 매매 기법과 RSI기법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사님 책에서도 말했지만 이게 법칙이 되면 안됩니다. 원칙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때만 해도 레인지 매매를 전혀 몰랐을 때입니다.

만약 알았더라면 이렇게 잦은 매매를 하지 않았겠죠?

 

암튼 이사님 말씀하시는 레인지 매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이차트를 보시면 저렇게 빨간색 범위 안에서는 무조건 매수하는 것입니다.

 

두번째 RSI 입니다. 이건 매도하는 쪽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면 0을 향애 내려가고 매수하는 쪽의 의견이 많이 반영하면 100으로 올라간다는 것인데요

언제 매수하는가입니다.

30이하에서 매수하는 것보다는 30을 깨고 위로 올라가는 구간을 봐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70 이상으로 올라가는 시점을 단기 트레이딩 시점으로 보고 있다는 겁니다.

 

박세익 전문님 투자의본질 책에서도 RSI를 이야기 했었습니다. 박세익 전문님은 코스피 차트에서 주봉으로 30이하에서 코스피 ETF 매수하면 성공확률이 높다고 했었습니다.

 

이책에 공개된 두 가지 내용만 간단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전 이책이 가진 정보 대비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 기본서는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예전 수학 정석이란게 있었죠?

항상 옆에 끼고 살았죠~참고로 제가 아니라 많은 친구들이 끼고 살았다는 겁니다. 각설하고~

이렇게 실전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정보들로 첫 장부터 끝까지 그냥 꽉 채웠다고 보면 됩니다.

2021년도 부터 강영현 이사님 하락장 대피 명령을 들었던 사람들이라면 이번 하락장에서 실로 엄청난 개미들이 살아남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하락장 대피 싸인 정보 뿐만 아니라 실전에서 살아남아서 결국에는 부자의 길로 나아갈 수 있겠다는 희망이과 찐 노하우를 담았다고 보면 됩니다.

시황을 어떻게 파악하지?

수익률 극대화의 비밀, 확률베팅전략, 이사님이 계속사용하는 레인지매매, 뉴스, 리포트 읽는 방법과

지표에 근거한 투자 전략은 정말 나만 알고 싶은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이걸 끝까지 읽다보면 지금 현재 시황과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상황인가를 명확하게 생각나가 될거라 확신합니다.

내용도 간결하고 명확한 내용으로만 되어서 읽기 편하고 읽다보면 이 책을 달달외우면 절대 지지 않는 투자자가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FED가 리세션에 대해서 공식대로 진행되는 상황이란 걸 마지막에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절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이런 모든 것에 대한 힌트가 새겨져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이책을 다 읽고 느낀점은 아~ 방향성이 보이는 구나~?

 

직장인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도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겠구나?

 

그런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