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현의 2023년 주식시장 전망 [원포인트 주식레슨 핵심 뷰 요약]

 

안녕하십니까! 고도입니다. 

2022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https://youtu.be/zUG21TEmrfA

자 오늘 강영현이사님이 2023년 주식전망에 대해서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말씀하셨는데요?

유튜라는 유튜브에서 강영현 이사님이 원포인트 주식레슨을 정기적으로 하시고 계시거든요?

자 이 유튜브입니다. 오늘 5시간 전에 올라왔습니다.

상세페이지에 링크 걸어 놓겠습니다.

 

자 ~바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2022년 평가를 우생마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폭우로 홍수가 나서 말과 소가 함께 강물에 떠내려 갑니다.

그런데 힘 좋고 헤엄 잘 치는 말은 죽고요 소는 살아난다는 겁니다.

말은 살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너무 빨리 힘을 소진해버서 죽게 됩니다.

그런데 소는 물살 흐르는 대로 몸을 맡겨 최대한 힘을 아낍니다.

그러다가 물살이 약해지고 얕은 곳이 나오잖아요? 그럼 발 짚고 살아 나온다는 것입니다.

즉, 큰 흐름을 거스르지 말고 흘러가는 대로 인정하고 순응하는 지혜도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2022년 주식 장을 그런 장이었다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자~다시 가장 중요한 건  우리는 2023년을 어떻게 보시고 계신지가 더 중요하잖아요?

간단히 핵심만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잠깐 여러분 한 가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할 것이 있는데요?

리세션과 크러쉬를 같은 단어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리세션은 경기침체입니다. 경기침체가 온다고 해서 주식시장에 크러쉬가 반드시 오는 건 아니라는 걸 좀 먼저 이해시켜드리고 싶습니다.

 

강영현 이사님께서는 2023년 리세션 확률이 95% 이상이라고 합니다. 거의 리세션이 온다고 보시고 계십니다.

 

미국 나스닥은 7천 선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S&P 500은 현재 PER이 17배입니다. 여기서 리세션 오면 12배 이하로 내려가고

만약 서브프라임 같은 크러쉬가 오면 8배 정도를 보시고 계십니다.

만약 크러쉬가 안온다면 12배 정도로 봅니다. 그럼 현재의 20% 정도 더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현재 S&P500이 4000선 3800선 이니까 4000선으로 계산해서 20% 빠지면 3200선 정도 예상하시고 계십니다.

 

 

 

한국 시장은 코스피 하단1800선에서 상단 2200선 2300선을 보시고 계십니다.

몇년동안 옆으로 횡보하는 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지수가 강하게 오르기 보다는 중소형 종목 장세로 갈 가능성을 보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 다 유튜브에서 설명하시고 계시거든요

반드시 오늘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핵심만 요약해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할 점은 이사님께서 국채를 보라고 한 점입니다.

 

그리고 금리 인하가 충분히 이뤄지고 때가 되면 그때 국채와 은행 적금 부어놓은 거 빼서 그때 주식해도 늦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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