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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포는 아직도 멀었어요. 이렇게 대비하세요 [강영현 이사님 뷰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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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4iHsW6gciY

FOMC 중에서 이번 1월 fomc는 굉장히 좀 뭐랄까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죠
실물경제가 안좋아지는 상황에서 부채한도상향 협상 문제 등 금융정책을 쓸수 없는 상황이다. 
 
부채한도를 높이는 것은 7월전에 통과시켜야 하는데 이게 미국은 부채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이게 통과 못하면 세계경제를 뒤흔들 만한 디폴트를 초래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노동시장이 안죽을 경우 만약 FED가 노동시장을 보고 누르려고할 경우 50bp올리고 또 안죽으면 50bp올리고 그리고 다음 50bp 150bp를 올려 버려 그러면 6%에 가까이 오른게 된다.
 
 
리세션 판정을 짓는 구간이 보통 다섯 분기 정도 지나서 판정한다.
 
판정 날때는 이미 지수가 평균 바닥에서 60% 올라와 있는 상태이다. 리세션 판정받고 주식 사는건 바보 같은 행위이다.
 
 
 
가계 금융 자산 비중 입니다. 주식하고 부동산하고 다 합쳐서 43%입니다. 이게 2000년 닷컴 버블만큼 높습니다.
 
아직 캐피츄레이션이 안나온겁니다.
 
신용잔고도 17조인데 13조 이하로 떨어져야 합니다.
 
증권사도 조만간 디레버리징할 겁니다. 빌려준돈 갚으라는 겁니다.
 
아직 금리 인상효과가 안나왔다.
 
 
94년부터 97년 골디락스를 말하는데 그게 2% 미만의 물가에서 가능한겁니다. 지금의 물가를 보면 맞지 않는 것입니다.
 
임금하고 집값하고 상관관계가 99%이다.
 
고용시장을 눌러 놓지 않고 집값을 떨어뜨릴 수 없다.
 
결국 실업률이 늘어나라는 겁니다.
 
 
ISM 제조업지수 내려가면 이제 소비가 축소됩니다. 그건 미시간대 소비자 신뢰지수를 보면됩니다. 
ISM 제조업지수 현재 48.4
 
미국 미시간 소비자심리지수 59.7
 
실업은 한참 후행으로 나옵니다. 한 1년 봐야합니다. 이런 이벤트들이 해소가 된 다음에 주식을 사야합니다.
 
 
패닉셀은 모르고 있다가 퍽 맞는 것이다. 
 
연준이 갑자기 50,50,50해버린다던가, 
부동산도 봐야합니다.
 
일드커브인버젼이 나온 상태에서 FED가 금리를 올렸는데 어떤 사태가 안터진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채권 어느정도 수익나고 실업률을 보고 그때 주식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현금 50% 채권 한국은 미국채ETF H자 써있는 것들이나 ZORZ이런 것들을 보고 금리가 1%내려가면 채권은 곱하기 25해서 올라가니까 25%수익입니다.
 
그럼 레버리지 큰거는 1%로만 내려가도 50% 수익을 얻는 것입니다.
 
EPS추정치가 낮아지기 시작하면 채권 수익률이 낮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럼 국채 수익률 1%만 낮아져도 좋은 것입 됩니다.
 
 
리세션은 공식이다. 1970년대부터 8번의 케이스가 있었고 팬데믹 빼놓고는 전부 FED발 리세션이 었다.
 
시험 출제 답 다 알려줬는데 그것만 공부하면 됩니다.
 

https://zipsori.tistory.com/94

 

강영현의 2023년 주식시장 전망 [원포인트 주식레슨 핵심 뷰 요약]

안녕하십니까! 고도입니다. 2022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https://youtu.be/zUG21TEmrfA 자 오늘 강영현이사님이 2023년 주식전망에 대해서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말씀하셨는데요? 유튜라는 유튜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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