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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IT 버블과 현재의 코로나 펜데믹 금리 인상이 다른 이유와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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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부터 PED는 금리 인상을 단행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경기가 안 좋아지니까 1995년 7월부터 금리를 조금 낮추기 시작합니다. 그 후 97년 3월에 기준금리를 0.25% 올리게 됩니다. 그 후 6개월 후 97년 10월 아래 코스닥 차트로 보면 주가가 박살 나기 시작합니다. 98년 10월까지 4.75%까지 낮아진 후 서서히 금리를 올리기 시작합니다.

 

코스닥 주가는 98년 10월 기준금리 상승과 함께 2000년 3월까지 닷컴 버블을 형성하게 됩니다. PED는 2000년 5월까지 기준금리를 6.5%까지 상승시킵니다

 

그후 7개월간 2001년 1월 4일까지 6.5%를 유지합니다. 그 7개월간 코스닥 주가는 다시 박살 납니다.

2001년 1월부터 PED는 다시 금리를 낮추기 시작합니다. 코스닥은 근 1년간 등락을 반복하다가 2002년 다시 2004년까지 등락을 반복하면 04년 8월 코스닥 지수 320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PED가 긴축을 하다가 금리를 다시 내린 후 올리면 주가도 상승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때와 지금은 경제 상황이 다릅니다. 

 

우리가 살펴봐야 할 지표는 실업률입니다. 그때는 실업률이 6.4%로 였습니다. 그래서 금리를 인하하여 경기를 살리려고 했던 것입니다. 현재의 실업률은 3.5%인 상태입니다. 완전고용 실업률 4% 보다도 더 좋은 상태입니다.

 

결국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는 실업률을 높여야 잡을 수 있습니다. 즉, 실물경제를 다운시켜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최근 PED 연준 인사들의 발언들을 보면 실업률 지표에 집중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파월도 비슷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2022년 10월 7일 미국 실업률 지표가 이전 3.7%에서 3.5%로 낮아졌습니다. PED는 실업률을 높이려고 하는데 오히려 0.2% 낮아져 버린 것입니다.

 

아래 나스닥 차트를 보면 실업률이 낮아졌는데 오히려 주가는 떨어져 버렸습니다.

PED가 금리를 0.75%를 올릴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미국 실업률 2022년 10월 7일
나스닥차트 2022년 10월 7일
미국 중앙은행 금리 22.9.22

현재의 금리는 3.25%입니다. 만약 11월 FOMC 회의에서 0.75%를 올리게 되면 4%의 금리가 되는 것입니다. PED는 실업률을 높여 인플레이션을 낮추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돈을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10월 중순에 있는 중국 당대회, 11월에 있는 미국의 중간선거 등이 있습니다. 바이든이 중간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주가를 조금이나마 신경을 써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원유 가격도 최근 다시 상승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대로 중간선거를 치르면 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중간에 이란과의 핵협상, 시진핑이 당대회 이후 미국과의 유화 제스처 등 여러 가지 긍정적 시도들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이든은 세계 톱클래스 정치인입니다. 제 생각은 단기적으로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주가에 대해 긍정적 시그널을 기대해 봅니다. 하지만 이건 단기적으로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만약 물려 있는 게 있다면 오를 때 현금 확보하고 대비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남기겠습니다. 

 

공부 목적으로 쓴 개인적인 의견임을 강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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